[날씨] 충청ㆍ남부지방 폭염주의보…서울·중부 비 오고 흐려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7/10 14:26:45 최종 업데이트 2018/07/10 14:26:45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10일 기상청은 경기와 강원 북부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북부지역이 흐린 날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오후 1시 현재 서울의 낮기온 25.2도선에 그치고 있다. 반면 남부지방은 기온이 크게 올라 전주가 30도를 넘은데 이어 대구와 광주도 29도를 넘어섰다.

 

오늘 중부지방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에 그치는 등, 평년 수준을 보이겠지만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는 찜통더위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대전과 광주 등 충청 이남 곳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도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영남 지방은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다가 주 후반 들어 대구의 낮기온이 34도까지 올라 이번주 더위의 최고조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당분간 낮 동안의 열기가 식지 못해 밤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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