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 들어 첫 열대야 ‘25.6도’…폭염특보 확대

장마 전선, 북한 지역으로 북상...사실상 종료된 듯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7/12 09:51:46 최종 업데이트 2018/07/12 09:51:46

 

(KBS TV 캡처) 

 

[연합경제] 12일 서울지역에서 올해 들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오늘(12일) 기상청은 낮에는 폭염이 더 심해지면서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은 폭염경보,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은 폭염주의보가 발령중이라고 밝혔다.

 

오늘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35도, 강릉과 광주 33도, 서울도 32도에 달해 어제보다 덥겠다.

 

오늘 불쾌지수는 전국적으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장마전선을 북한지방까지 밀어 올려 사실상 올해 장마가 끝났다는 기상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재 기상청의 10일 예보에는 강우 전망이 없으며 일본 기상청의 15일까지 기상 전망에서는 장마전선은 북한을 넘어 만주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되어 있다.

 

오늘 전국은 맑겠으나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 경북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는만큼 침수 피해 방지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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