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복, 전국 폭염경보…당분간 35도 찜통더위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7/17 11:46:57 최종 업데이트 2018/07/17 11:46:57

 

(연합뉴스 TV캡처) 

 

[연합경제] 17일 기상청은 초복을 맞아 전국이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한층 더위가 심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오전 11시부터 강원과 충청도의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으며 오늘도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폭염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영남지역은 경북 영천이 38도까지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앞으로 적어도 열흘 정도는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남쪽에서 뜨겁고 습한 공기가 쉬지 않고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하늘이 맑은 가운데 강한 볕이 내리쬐이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에서 위험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더해 습도까지 오르면서 불쾌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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