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경기ㆍ영서 낮에 ‘비 조금’

전국이 불쾌지수 ‘매우 높음’ ...12호 태풍 '종다리' 발생

조정모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7/25 09:57:34 최종 업데이트 2018/07/25 09:57:34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25일 기상청은 24시간 더운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나흘째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오늘 아침 28.1도의 최저기온을 보였다고 밝혔다. 

 

낮 동안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지만 35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져 체감 더위는 큰 차이가 없겠다. 

 

낮 한때 경기와 영서 북부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지만, 강수량이 5mm 안팎에 그치면서 더위를 달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전망이다. 오히려 비가 그치면 습도가 높아져 불쾌지수를 더하겠다.

 

한편,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괌 북서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일요일 새벽 무렵에 일본 도쿄 해상을 지나 월요일 새벽에는 독도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는 아직 변동성이 커서 정확한 진로 예상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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