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35도ㆍ합천 39도…폭염, 열대야 장기화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7/26 10:44:13 최종 업데이트 2018/07/26 10:44:13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26일 기상청은 서울에 5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40도에 가까운 기온을 기록 하고 있는 영남지역의 포항과 대구는 14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오늘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5도 내외의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은 무더운 가운데 영남지역의 대구와 의성 38도, 합천은 39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를 보이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역은 구름이 끼는 가운데 낮 동안 강원 영서지역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 이어 다음 주까지 뚜렷한 비 예보는 나와 있지 않은 가운데 전국이 35도 내의 뜨거운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일본 도쿄를 포함한 동일본 지역으로 북상하고 있는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토요일 새벽 에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전환, 일요일 새벽 도쿄에 상륙 한데 이어 월요일 새벽쯤에 독도해상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태풍 종다리가 소형 태풍이어서 위력이 떨어지고 진로에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까지 영향을 줄 것인지는 불명확한 상황이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