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복’에도 전국 ‘폭염’…주말도 ‘찜통 더위’

조정모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07/27 09:46:52 최종 업데이트 2018/07/27 09:46:52

 

(KBS TV 캡처) 

 

[연합경제] 어제 경북 경산이 40.5도를 기록, 또다시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한데 이어 중복인 오늘(27일)도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5도, 대전과 광주 36도, 대구 37도까지 오르겠으며 주말에도 기온이 35도를 훌쩍 뛰어 넘으면서 매우 덥겠다.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나 오늘 강원영서와 충북 경상도는 오후에서 밤 동안,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 이다. 

 

한편,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12호 태풍 종다리는 내일 새벽쯤 일본 열도를 통과한 뒤 다음주 월요일에 동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태풍의 진로에 유동성이 커서 우리나라의 폭염에 영향을 줄 것이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대구와 울산 부산과 경남지역 '나쁨'수준까지 올라가겠다. 모든 해상의 물결은 비교적 낮지만 안개가 짙게 끼겠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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