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

스마트스트림 D 1.6(+7단DCT) 신규 탑재…동급 최고 수준 연비 ‘16.3Km/ℓ’

조정모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08/07 17:18:38 최종 업데이트 2018/08/07 17:18:38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연합경제] 7일 현대차는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전면부를 △원활한 전방 시계성을 확보한 FULL LED 헤드램프 △메쉬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해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이미지를 주고 있다. 

 

후면부는 △볼륨감과 안정감을 강조하는 와이드한 리어 범퍼 △입체감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LED 리어 콤비램프 △스포티한 신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및 머플러 팁 등으로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측면부는 균형잡힌 비례감과 역동적인 이미지을 구현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은 고급감에 감성을 더했다. 

  

현대차는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디젤 엔진과 고효율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의 동력성능을 확보해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현대차만의 진보된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HTRAC(에이치트랙)는 전 모델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적용해 균형잡힌 다이나믹 SUV를 완성했다(전륜 8단 자동변속기 디젤 2.0 모델 적용). 

  

또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중형 SUV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기동력과 날렵한 주행성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14.4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높은 연비로 뛰어난 경제성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차는 능동 안전 기술과,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을 적용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고 전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에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연을 선보이고, 2018 부산 모터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홈투카 서비스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홈투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목소리만으로도 블루링크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디젤 2.0 2430만원~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원~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 2351만원~2646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원~296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는 △90명을 대상으로 ‘투싼 고객 시승 체험단’ 운영 △해운대, 대천, 변산 등 주요 휴가지 전시 이벤트 △8월 21일까지 계약 및 8월 31일까지 출고한 고객 100명 대상 추첨을 통한 인공지능 스피커 증정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탁월한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SUV 투싼이 디자인, 파워트레인을 대폭 진화해 돌아왔다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현대차 핵심 SUV로 인기를 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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