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네시스, 2019년형 G80 출시

김세은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08/27 11:15:18 최종 업데이트 2018/08/27 11:15:18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연합경제] 27일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전모델에 지능형 안전기술을 기본 적용, 신규 사양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2019년형 G8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형 세단 G80는 한층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신기술에 대한 니즈 확대를 고려, △안전성 △편의성 △엔진 트림별 상품성 강화에 중점 둔 2019년형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2019년형 제네시스에는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단, 앞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는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 제외). 

  

이를 통해 기존 모델에 비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하이빔 보조 등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아울러 G80에는 처음으로 최고급 안전 사양인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추가로 기본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2019년형 G80는 고급 신사양을 추가 적용, 탑승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내비게이션과 연동, 터널 진입 시에 운전자의 공조장치 설정 상태에 관계 없이 자동으로 내기 모드(외기 차단 모드)로 전환, 터널 내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가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G70, EQ900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신 차종에만 적용됐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G80에 최초로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단, 가솔린 모델 3.3 프레스티지 이상). 

 

이 외에도 2019년형 G80은 엔진 종류 및 배기량과 관계없이 동일한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사양과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고배기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로만 운영하던 트림에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하위 트림(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2개를 추가했다.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3 모델 대비 부족했던 기본 사양을 강화해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트림의 경우에는 동일한 기본 사양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한편, 2019년형 G80의 가격은 △가솔린 3.3 모델이 4899만~5969만원 △디젤 2.2 모델이 5183만~5861만원 △가솔린 3.8 모델이 5272만~7098만원 △3.3 T-GDi 모델이 6764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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