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부처 개각] 교육부총리 유은혜, 국방장관 정경두, 여성장관 진선미 외

산업 성윤모, 노동 이재갑 내정, 국정원 기조실장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김세은 기자 청와대 송고시간 2018/08/30 16:37:38 최종 업데이트 2018/08/30 16:37:38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사진은 28일 국무회의 장면. 사진 제공 = 청와대) 

 

[연합경제]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내정하는 등 부처 장관 5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성윤모 특허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 전 노동부 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이날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5개 부처 장관직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발표, 5명의 내정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직에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발표한 5명의 장관 외에 1명의 장관을 더 교체하기 위해 인사 검증을 진행중이며 1~2주일 내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이번 개각의 키워드는 ‘심기일전’과 ‘체감’”이며 “심기일전은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이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해보자는 취지이고, 체감은 문재인 정부 1기 때 뿌려놓은 개혁의 씨앗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속도감 있게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4개의 차관급 정무직 인선도 함께 발표됐다. 방위사업청장에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 문화재청장에 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를 임명했다.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을 임명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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