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8월 수도권·서울 주택매매가격 상승

전국 주택매개가격은 보합세...서울 0.63%p 강세 보여

김세은 기자 시세·시황 송고시간 2018/09/04 14:56:30 최종 업데이트 2018/09/04 14:56:30


(자료 제공 = 한국감정원) 

 

[연합경제] 4일 한국감정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의 주택매매가격이 7월에 비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는 올랐지만 지방에서는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20일 기준 8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지난달에 0.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0.24% 올라 상승세를 지탱했다. 전세가격은 전국에서 0.20% 하락, 수도권에서도 0.12% 하락했다.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0.63%를 기록, 전월 대비 0.31%p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같은 상승세는 지난 2월(0.94%)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감정원은 서울에서 불확실성 해소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매수문의가 증가,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됐고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방학 이사철 영향으로 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유형별로는 수도권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의 매매가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7월에 비해 용산구(1.27%), 마포구(1.17%), 영등포구(1.14%) 순으로 상승했다. 

 

또한 서울에서의 전세가격은 서초구(1.03%), 동작구(0.68%), 강동구(0.43%) 순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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