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부동산대책] 정부, 서울 2주택 이상 종부세 최고 3.2% 중과세

김상호 기자 정책 송고시간 2018/09/13 15:54:59 최종 업데이트 2018/09/13 15:54:59


 

[연합경제] 13일 정부는 서울지역의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종부세 최고 3.2%을 중과세하는 한편으로 수도권의 택지 30곳에서 30만호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서울·세종 전역과 부산·경기 일부 등 집값 급등지역인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최고세율을 참여정부 수준(3.0%) 이상인 최고 3.2%로 중과하고, 세 부담 상한선도 150%에서 300%로 크게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과표 3억∼6억원 구간을 신설, 세율을 0.7%로 0.2%p 인상키로 했다. 이같은 정책에 따라 종부세 부과 대상 및 인상 대상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발표한 '9·13 주택시장 안정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또한 1주택자 부부합산 소득이 1억원 이하일 때문 전세대출 보증을 제공한다.

2주택자·부부합산소득 1억원 이상이면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된다.

 

정부는 또 서민과 실수요자 위해 수도권 택지 30곳·30만호 공급을 공식화한데 이어 김 부총리는 정부는 투기와 집값을 확실히 잡을 것이며 추가 정책을 내놓을 것임을 강조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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