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남북정상회담] 전날 이어 백화원서 남북정상회담 시작

김정규 기자 외교·국방 송고시간 2018/09/19 10:35:04 최종 업데이트 2018/09/19 10:35:04

 

(YTN 캡처. 18일 열린 저녁 만찬에서 건배하는 남북정상) 

 

[연합경제] 19일 오전 백화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전날에 시작됐다.

 

전날 열렸던 1차 회담은 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5시45분까지 진행된 바 있다.

 

오늘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내외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으로 김 위원장이 직접 방문, 회담이 열린다. 

 

추가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북미관계 진전을 위한 '세 가지 사항'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7일 우리측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이 - 남북관계 개선·발전 -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중재·촉진 - 남북간 군사적 긴장 및 전쟁위험 종식 건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며, 또한 '이산가족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심도 있는 별도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김정규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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