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바람 불고 쌀쌀하게 시작하는 ‘10월 첫날’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0/01 09:56:47 최종 업데이트 2018/10/01 09:56:47

 

(KBS TV 캡처) 

 

[연합경제] 10월의 첫날인 1일, 하루종일 찬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쌀쌀한 기온을 보이겠다. 곳곳에 비도 내리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봉화 5.6도, 파주 7.1도 등 10도를 밑돈 곳이 속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도 서울 19도, 대구 21도, 전주와 대전이 20도에 그치는 데다가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쌀쌀하겠다.

 

오후까지 경기 남부, 영서 남부, 충청, 전북, 경남 서부 내륙에서 약한 비가 내리고 그밖의 중부지방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한편,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대부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이며, 물결은 최고 4m까지 일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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