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콩레이' 접근…제주ㆍ남부 오늘부터 영향권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0/04 10:09:28 최종 업데이트 2018/10/04 10:09:28

 

(연합뉴스 TV 캡처) 

 

[연합경제] 4일 기상청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가운데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빠르게 북상, 주말에 제주를 지나 부산 부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부산을 지나갈 무렵에도 시속 100km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많은 비와 함께 강풍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오늘 밤부터 남부지방이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오후에는 제주와 동해안에 비가 가끔 내리기 시작, 밤사이 남부 전 지역으로 확대,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모레 주말까지 제주에는 7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남부와 영동, 울릉도, 독도 지방에도 최고 50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등 중부지방도 120mm의 적지 않는 비가 예상된다. 또한, 비와 함께 전국적으로 매우 강한 바람도 불 전망이다. 가에서는 폭풍 해일 가능성도 있어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주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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