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미 국채 급등…코스피 2280선 `붕괴`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하락…환율 급등 ‘1129.50원’

조정모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10/04 18:28:14 최종 업데이트 2018/10/04 18:28:14


 

[연합경제] 4일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에 타격을 받은 코스피가 다시 2280선 밑으로 추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행진을 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08p(1.52%) 하락한 2274.49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천284억원, 63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19%, 2.37%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5.99(0.75%) 하락한 789.00에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9.50원(+0.85%) 오른 11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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