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콜] 재규어 디스커버리 등 디젤엔지 5개 차종…1만6000여대 리콜

조정모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10/08 10:51:52 최종 업데이트 2018/10/08 10:51:52

 

(자료 제공 = 국토교통부) 

 

[연합경제] 8일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 한 5개 차종 디젤엔진 차량 1만6000여대가 시동 꺼짐 등의 이유로 대거 리콜(시정조치)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디젤엔진 크랭크 축 소착 결함 등으로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해 총 1만6022대를 리콜조치하게 된다. 

 

이번에 리콜되는 대상 차량은 재규어XF 1천369대(2010년 1월11일~2016년 3월5일 제작)와 재규어 XJ 1천630대(2010년 3월25일~8월31일 제작), 디스커버리4(2009년 9월8일~2016년 9월15일 제작), 레인지로버 205대(2012년6월15일~2015년 9월16일 제작), 레인지로버스포츠 4천347대(2009년 4월27일~2016년 10월25일 제작) 등이다. 

 

해당차량은 10월29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전액 무상으로 점검 후, 불량여부를 판정해 문제가 있는 엔진은 신품 엔진어셈블리로 교체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해당 제작사측에서 오늘(8일)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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