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차, 2019년형 모하비 출시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고객 선호사양 업그레이드,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김세은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10/08 14:09:29 최종 업데이트 2018/10/08 14:09:29


(사진 제공 = 기아자동차) 

 

[연합경제] 8일 기아자동차는 국내 유일의 디젤 3.0 엔진 대형 SUV인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19년형 모하비는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운영, 강화된 유로6 충족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모하비에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유보)’의 무상 사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혜택을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아차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 트림에서만 기본 적용됐던 ‘상시 4WD’ 시스템과 ‘동승석 워크인&통풍시트’를 중간 트림인 ‘VIP’ 트림부터 각각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디젤 3.0엔진을 탑재해 친환경 고성능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2019년형 모하비의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이다. 

  

기아차는 모하비는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라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19년형 모하비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9년형 모하비 출시를 기념해 ‘OUT OF CITY 가을여행’ 이벤트를 열고 10월 모하비 출고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전국 유명리조트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용가능 리조트는 한화리조트(속초, 백암, 양평, 용인), 대명리조트(설악, 비발디, 경주, 단양), 금호리조트(화순), 일성리조트(부곡, 설악, 경주, 무주, 제주) 등이다. 상세내용 기아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모두투어 여행사의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 예약 시 100만원당 10만원씩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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