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 이른 추위…주말까지 ‘쌀쌀’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0/11 11:09:42 최종 업데이트 2018/10/11 11:09:42

 

(KBS TV 캡처) 

 

[연합경제] 오늘(11일) 아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동안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었다.

 

오늘 아침 설악산은 수온주가 영하 4.1도를 기록했고 제천 0.4도, 서울도 6.1로 어제 아침에 비해 6~10도 정도 기온이 급강하 했다. 

 

내일과 모레 아침에도 서울 기온 6도까지 내려가는 등, 당분간 평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현재 남부지방에 구름이 조금 지나고 있을 뿐,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이 보이고 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한낮 기온도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7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계속 되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건강관리와 함께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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