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입소문의 힘” ‘암수살인’ ‘베놈’ 앞지르며 1위 올라

김상호 기자 영화 송고시간 2018/10/11 16:53:35 최종 업데이트 2018/10/11 16:53:35

 

(영화 '미쓰백'의 포스터. 제공 = CJ ENM(주)) 

 

[연합경제] 11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일 ‘암수살인’이 한국 개봉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암수살인은 11일 현재 예매율은 39%, 누적 관객 219만4,780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처음으로 ‘베놈’을 앞질렀다. 

 

그동안 1위를 지켰던 ‘베놈’은 8만3247명을 스크린에 불러 모으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3위에는 추석극장가에서 1위를 질주한 ‘안시성’이 1만88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지켰다. 뒤를 이어 4위에 오른 ‘스타 이즈 본’은 1만5485명을 불러 모았다. 5위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1만1332명을 기록했다.

 

10월 18일 개봉하는 ‘펭귄 하이웨이’와 ‘배반의 장미’는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 박스오피스 7위와 10위에 올랐다.

 

한편, 11일 오후 4시 42분 현재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는 ‘베놈’이 예매율 23.0%, 예매관객수 3만1574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암수살인’은 예매율 22.8%, 예매관객수 3만1250명으로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개봉을 앞둔 ‘퍼스트맨’이 올랐으며, 오늘(11일) 개봉한 ‘미쓰백’은 예매율 10.0%, 예매관객수 1만3726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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