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전주 대비 1%p 상승한 ‘65%’

민주 43%·한국11%·정의10%·바른8%·평화1% 순

김정규 기자 정당·국회 송고시간 2018/10/12 11:29:39 최종 업데이트 2018/10/12 11:29:39

 

 (자료 제공 = 한국갤럽) 

 

[연합경제] 한국갤럽의 10월 둘째 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을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가 긍정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5%, 어느 쪽도 아님 5%, 응답거절 4%였다.

 

12일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의 중재 외교에 힘입어 북미대화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 대비 1%p 상승했으며 부정 평가율은 1%p 하락했다. 

 

긍정평가 이유 가운데 응답자 42%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거론했다. 뒤를 이어 '외교 잘함'(12%), '대북·안보 정책'(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에는 44%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을 지적했다. 뒤를 이어 '대북 관계·친북 성향'(22%), '최저임금 인상, 부동산 정책'(6%) 등이 거론됐다. 

 

지지정당별 문 대통령 긍정 평가율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0%, 정의당 지지층 74%로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이 24%에 그친 반면, 부정률은 두 배를 훌쩍 넘는 62%로 조사됐다. 무당층에서는 '잘못하고 있다'가 44%, '잘하고 있다'는 51%를 기록,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73%-19%, 30대 75%-18%, 40대 71%-20%, 50대 59%-34%, 60대 53%-33% 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3%, 무당층 27%, 한국당 11%,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8%, 민주평화당 1% 순을 기록했다.    

 

  이번 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7,65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이며, 1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규 kshulk@yhenews.co.kr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