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접속 장애] 오늘 오전 전세계적으로 유튜브 접속 불능 사태

오전 11시 45분경 복구...美은 '911'신고 급증하기도

조정모 기자 IT 송고시간 2018/10/17 11:00:22 최종 업데이트 2018/10/17 11:00:22

(유튜브 접속 장애 화면 캡처) 

 

[연합경제] 날마다 1억 개의 비디오 조회 수를 보이고 있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http://www.youtube.com)사이트가 오늘(17일) 오전 1시간여 동안 전세계적 범위에서 불통되면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 오전 10시 무렵부터 유튜브 사이트에 접속하면 "500 internal sever error"라는 문구가 나왔으며 10시 50분이 지난 시간까지도 정상적인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접속 장애 현상은 유튜브 홈페이지를 비롯, 유튜브 앱,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같은 현상을 보였으며, 이와 관련, 개발자들은 ‘500 internal error’는 네트워크나 사용자 부문의 문제가 아니라 유튜브 서비스 제공 서버의 문제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유튜브 접속 장애 현상은 오전 11시 45분경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국에서는 긴급 상황 신고 전화인 '911'에 전화가 폭주해 미국 경찰이 '유튜브 불통'은 신고해도 대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는 이날 오전 10시40분경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불편을 초래해 사과 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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