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2019년형 그랜저 출시

세계 최초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솔린 동일 트림명에 같은 사양으로 구성

조정모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10/22 17:55:19 최종 업데이트 2018/10/22 17:55:19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연합경제] 22일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화한 2019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2019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는 세계 최초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다. 

 

‘릴렉션콤포트시트’는 릴렉스(relax)와 포지션(position)을 합친 말로 운전석 또는 동승석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동승석의 시트백과 쿠션 각도를 조절해 승객의 자세가 무중력 중립자세가 되도록 해준다. 

 

또한 △운전자의 체형 정보에 맞게 시트,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터널 진입 및 워셔액 작동 시 자동으로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사양과 고화질 DMB, 사운드하운드 등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화 했을 뿐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내·외 온도, 일사량, 공조 설정 온도에 따라 열선·통풍 시트 및 열선 스티어링 휠을 작동시켜주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를 적용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과속 카메라까지의 거리 표시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9년형 그랜저 가솔린 모델의 동일한 트림명에는 동일한 사양을 탑재, 직관성을 높이고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2019년형 그랜저 △가솔린2.4 모델은 3112~3608만원 △가솔린 3.0 모델은 3495~3873만원 △가솔린 3.3 모델은 427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76~3993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적용 기준). 

 

현대차는 2019년형 그랜저는 각종 고급사양을 적용, 고객 선호 안전사양을 기본화 하는 등 상품성 강화에도 불구,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한편으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 능동형 안전 기술 등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강화해 준대형 세단의 기준을 한 층 더 높였다고 밝혔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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