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10월에 40만8160대 판매….전년 대비 0.9% 증가

싼타페 8개월 연속 국내 최다 판매…

김상호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11/01 17:20:22 최종 업데이트 2018/11/01 17:20:22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연합경제] 1일 현대자동차는 10월 국내 6만6288대, 해외 34만187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총 40만816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의 누계 실적은 국내 시장 59만2112대, 해외 시장 317만8804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국가별 위험 요소와 시장 특징을 면밀하게 분석, 시장별로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적용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내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과 초대형 SUV 신차를 성공적으로 론칭시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현대차는 10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0% 증가한 총 6만6288대를 판매했다. 

 

그랜저가 9037대(하이브리드 2300대 포함) 판매, 국내 시장 판매를 주도했으며, 이어 아반떼가 7228대, 쏘나타가 6326대(하이브리드 333대 포함) 등 총 2만4347대가 판매됐다. 

 

RV는 싼타페가 9781대, 코나 5375대(EV모델 2473대 포함), 투싼 4865대, 맥스크루즈 25대 등 전년 동월 대비 74.0%가 증가, 총 2만173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국내 시장에서 8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의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EV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은 5월 본격 판매 이후, 월 최다 판매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G80가 3411대, G70가 1406대, EQ900가 309대 판매되는 등 총 5126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포함, 소형 상용차가 총 1만4242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400대가 판매됐다. 

 

SUV 시장에서는 싼타페를 중심으로 투싼과 코나, 세단 시장에서는 그랜저와 아반떼가 10월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