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 “비행기 조종사에 대한 음주 점검 의무화할 것”

김세은 기자 사회 송고시간 2018/11/06 18:23:07 최종 업데이트 2018/11/06 18:23:07

 

(NNN. Nippon News Network 캡처) 

 

[연합경제] 6일 NNN ANN 등 주요 일본 언론들은 국토교통성이 앞으로 비행기 조종사들에  대한 음주 측정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유럽 등 해외에서 일본 비행기 조종사들이 잇따라 음주 상태에서 비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문제로 떠올랐다. 

 

이시이 케이이치 국토교통성 장관은 알코올 농도의 상한선을 정하고 감지기로 알코올을 점검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조정사들의 음주는 일본항공(JAL)의 부조종사가 영국 현지에서 현지 기준을 넘는 알코올이 검출되어 체포된 것을 비롯, 전일공(ANA)의 기장도 이틀 동안 숙취 상태를 보여 비행편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국토교통성은 일본항공과 전일공에 대해서 이달 16일까지 음주 재발방지책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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