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청년예술가 발굴·지원사업 전개

11월18일까지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예술가 2인1팀 모집

조정모 기자 공연·전시 송고시간 2018/11/08 16:45:35 최종 업데이트 2018/11/08 16:45:35

 

(이미지 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 

 

[연합경제] 인천국제공항은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청년예술가 발굴-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꿈 많고 재능 넘치는 청년예술가를 돕기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청년예술가 발굴공모전'을 통해 청년예술가 10여개팀을 선발, 11월말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Artport Youth Festival)을 개최해 선발된 예술팀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인천공항은 선발된 청년예술가들은 하루 평균 6만명이 이용하는 제2여객터미널 축제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고, 전문 아티스트로 인정받는데 필수적인 무대경력도 쌓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예술가를 발굴, 지원할 것라고 설명했다.

 

올해 '청년예술가 발굴공모전'은 성악과 기악(현악기, 목관악기)부문 10여개팀을 선발하며, 각 팀은 연주자 본인과 피아노 반주자 등 해당부문 전공자 2인으로 구성, 만19세~35세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인천지역 출생자와 연고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가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공연 레퍼토리 구성과 연주계획이 담긴 공연계획서 1부를 오는 11월18일까지 이메일(artport365@airport.kr)이나 등기우편(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4(운서동 2868) 제2합동청사 101호(22382))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11월22일부터 23일까지 개별 통보되며, 선발된 팀은 부상으로 소정의 지원금과 인천공항 명의의 활동증명서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공항 홈페이지(airport.kr)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를 참조하거나 인천국제공항 T2 문화예술공연 사무국(032-741-7880)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공항은 오는 11월26일부터 12월7일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30분간 매일 2회씩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을 펼쳐, 선발된 청년예술가들이 마음껏 기량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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