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보합세 보이며 ‘55.4%’

민주 40.7%, 한국 20.7%, 정의 8.4%, 바른미래 7.3%, 평화 2.6%

김상호 기자 정당·국회 송고시간 2018/11/12 10:19:00 최종 업데이트 2018/11/12 10:19:00

 

(자료 제공 = 리얼미터) 

 

[연합경제]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했지만, 내림폭이 거의 없어 사실상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에 따라 지난 5∼9일 전국 유권자 2천5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p)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2%p 떨어진 55.4%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도 0.8%p 감소한 38.3%를 기록했으며 답변 유보와 무응답은 1.0%p 상승한 6.3%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호남과 서울, 대구·경북, 40대, 무당층에서 긍정평가가 늘었고, 부산·울산·경남과 경기·인천, 5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을 비롯해 경제부총리, 청와대 정책실장 동시 교체에 대한 여야 공방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데 비해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회의와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발표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결과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0.6%p 하락한 40.7%를 기록해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40%선을 간신히 지켰다. 자유한국당은 0.1%p 오른 20.7%를 기록,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으며 정의당은 1.0%p 떨어진 8.4%, 바른미래당은 0.2%p 상승한 7.3%, 민주평화당은 0.4%p 하락한 2.6%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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