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 밀어낸 ‘동풍’…공기 질 좋아

동해안은 ‘비’…일교차 10도 이상 확대

조정모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1/13 13:35:11 최종 업데이트 2018/11/13 13:35:11

 

(YTN 캡처) 

 

[연합경제] 13일 강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서쪽 지방을 덮었던 중국발 스모그를 밀어내고 전국이 깨끗한 공기를 회복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아침과 비교,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올라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내륙 지방은 맑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내일 낮까지 동해안에는 5~30mm, 경북 내륙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 

 

오늘은 낮 동안 선선한 날씨를 보이며 서울·대전 14도, 광주·대구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예비 소집일인 내일과 수능일인 모레 모두 맑은 가운데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4도, 낮 기온은 14~15도로 예년기온 보다 1~2도가량 높겠다.

 

그러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전망이어서 수험생들은 심한 기온 차이에 건강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