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수능] 전국 1190개 시험장서 시작…59만4924명 응시

미세먼지에 마스크 허용…국어영역 오탈자로 정오표 배부

김세은 기자 교육 송고시간 2018/11/15 09:58:24 최종 업데이트 2018/11/15 09:58:24

 

 (YTN 캡처) 

 

[연합경제]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59만4924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60만명에 미치지 못했다.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이며,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쳤으며, 3교시에 치러지는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또한, 경적이나 비상사이렌도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게 했다.

 

지난해는 포항지역에서 지진이 발생, 사상 처음으로 수능시험이 1주일 연기되는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올해 수능은 미세먼지로 인해 신원확인을 거쳐 시험시간에 마스크 착용을 허용 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수험생들은 이날 매 시험시간마다 감독관의 확인을 거치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이는 이날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하루 종일 미세먼지(PM 2.5)가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 충남 지역에서 '나쁨' 수준의 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올해 수능에서는 1교시 국어영역 시험지에 오탈자가 사전에 확인되면서 시험지 인쇄 후, 확인되면서 수험생들은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를 받을 때 정오표도 함께 받았다. 

 

이어 수능 성적표는 오는 12월 5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접수 기관에서 수령하게 된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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