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수능] 대체로 어려운 가운데 국어 난이도 높았다

김상호 기자 교육 송고시간 2018/11/16 10:02:01 최종 업데이트 2018/11/16 10:02:01

 

(YTN 캡처) 

 

[연합경제] 어제(15일) 진행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대체로 어려웠던 가운데 특히, 국어가 예년에 비해 매우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선 교사들과 입시학원가에서는 1교시 국어영역이 독서와 문학 분야를 중심으로 난이도가 높게 출제, 최근 2년간의 출제경향이 계속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소설·시나리오가 함께 등장한 복합지문과 과학·철학이 융합되어 있는 지문도 수험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영어도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려워지면서 1등급 인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수학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는 '킬러 문항'이 지나치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은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에서 출제 범위내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 출제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학 영역과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국어 과목의 예상등급 컷은 1등급이 85~89점, 2등급 76~81점, 3등급 68~73점으로 예측됐으며, 수학은 1등급 92점, 2등급 86~88점, 3등급 80~81점으로 예측됐다. 영어는 1등급 90점, 2등급 80점, 3등급 70점으로 예상됐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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