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새 단장한 밀레니엄홀서 11월 상설공연 개최

새로 무대 설치한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서 전자 현악, 팝페라, 퓨전 국악 등 선봬

조정모 기자 공연·전시 송고시간 2018/11/20 17:42:47 최종 업데이트 2018/11/20 17:42:47

 

(사진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연합경제] 인천공항공사는 20일 초대형 미디어타워와 새롭게 디자인된 무대로 새 단장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이 11월 상설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11월 상설공연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팝페라와 동서양의 매력을 담은 퓨전국악,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전자현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사측은 이번 공연은 전자바이올린, 전자첼로, 숄더 키보드로 구성된 전자현악 그룹 ‘라피네(Raffine)’가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라피네는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연주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OST,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삽입곡, ‘푸에고’ 등을 편곡해 전자현악기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남성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파스타(Pasta)’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오페라와 성악을 기반으로 젊은 감성의 풍성한 화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퓨전국악 공연도 진행, 소리(보컬), 피리, 전자첼로, 건반으로 구성된 퓨전국악단 ‘구름’은 민요, 팝, 가요, OST를 전통 국악악기로 연주해 동양의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구름의 무대는 인천공항에서 인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된 무대로, 인천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를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측은 인천공항에서 준비한 11월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16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총 3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www.cultureport.kr)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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