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90 출시

내년 상반기 해외 판매…전용 디자인 패턴, 최신 기술 및 최첨단 안전사양 확대 적용

김상호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11/27 14:33:17 최종 업데이트 2018/11/27 14:33:17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연합경제] 27일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지 나인티)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신라호텔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G9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 이원희 사장은 “지난 3년간 제네시스는 국내외에서 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및 최첨단 기술을 G90에 집중적으로 담아내었고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날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앞으로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 디자인,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국산 최고의 차를 넘어 글로벌 명차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네시스는 2019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G90,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해 탄탄한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는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장 소재 고급화 및 향상된 디테일의 내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등 강화된 편의성이 특징이다. 

 

G90는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만~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만~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G90 출시와 함께 고객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 제2청사 마티나 골드 라운지와 연계해 귀국 시 G90를 타고 귀가할 수 있는 시승 서비스 △주요 아파트의 커뮤니티와 제휴해 12월 한 달간 운영하는 G90 시승 서비스 △G90 내장재가 적용된 전용 상담 차량을 활용해 고객의 회사나 즐겨 찾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고객 맞춤 상담 및 시승 서비스를 활용,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한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G90 특별 전시 및 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슨트 투어, 시승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네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1월 27일~12월 31일 계약 및 2019년 4월 한 출고고객 대상, 개인/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직구매 고객에 한함). 

 

제네시스 홈페이지: http://www.genesis.com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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