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2100선 접근

코스닥 700선 회복…원/달러 환율은 0.50원 상승

조정모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11/27 18:24:46 최종 업데이트 2018/11/27 18:24:46


 

[연합경제] 27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100선에 접근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40p(0.79%) 상승한 2099.42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95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9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에 비해 개인은 2천11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외국인이 운수장비·건설 등을 주로 순매수, 기관도 투신과 연기금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면서 코스피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1.06%)를 비롯, 현대차(6.20%), 삼성물산(2.46%), LG화학(2.39%), POSCO(1.88%), 한국전력(1.88%)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SK하이닉스(-0.14%), 셀트리온(-1.04%), SK텔레콤(-0.36%)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91%), 건설(1.54%), 전기가스(1.42%), 종이·목재(1.25%), 철강·금속(1.14%), 운수창고(1.14%) 등이 상승한데 비해 음식료품(-0.93%), 의약품(-0.3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501개, 하락 종목은 308개였으며 8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약 2억4천만주, 거래대금은 4조4천억원이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 보다 5.31p(0.76%) 상승한 700.67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6억원과 285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5억500만주, 거래대금은 2조7천억원 규모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0.50원 상승한 112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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