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 힘입어 2100 회복

코스닥은 소폭 하락 ‘700.12’ 마감…원/달러 환율 2.90원 하락 ‘1126.50원’

조정모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11/28 18:15:31 최종 업데이트 2018/11/28 18:15:31


 

[연합경제] 28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선데 힘을 입어 2100선을 넘어서면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99.42)보다 8.80p(0.42%) 상승한 2108.22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 행진을 벌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천52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1천140억원, 기관은 33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03%), 통신업(2.74%), 건설업(2.15%), 서비스업(1.65%), 운수장비(0.78%) 등이 상승한데 비해 종이목재(-2.23%), 비금속광물(-1.53%), 철강금속(-1.47%), 은행(-1.13%), 섬유의복(-1.1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00원(0.23%) 오른 4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SK하이닉스(1.55%), LG화학(1.17%), SK텔레콤(1.97%), NAVER(3.20%)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우(-0.43%), 셀트리온(-0.84%), POSCO(-1.4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700.67)보다 0.55p(0.08%) 떨어진 700.12로 거래를 마쳐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2.90원 떨어진 11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