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미세먼지 풀려…남부 황사 가능성

강원, 영동은 건조주의보 발효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1/29 09:48:52 최종 업데이트 2018/11/29 09:48:52

 

(KBS TV 캡처) 

 

[연합경제] 29일 기상청은 오늘 기온이 어제보다 더 춥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아침 기온 0.6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은 기온을 기록한데 이어 한낮에도 서울 6도에 그쳐 어제보다 5도나 낮아 쌀쌀하겠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어제에 비해 공기 질이 비교적으로 깨끗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과 세종, 경남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의 기준치를 조금 넘어서고 있지만 오후에는 영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 중국에서 황사가 추가 유입,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10도, 광주 14, 대구 13도로 어제보다 1 ~ 5도 정도 낮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다음 주 월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며 비가 그치고 나면 날이 부쩍 추워지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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