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파월 통화 완화적 발언 힘입은 코스피 2110대 상승

조정모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11/29 18:07:48 최종 업데이트 2018/11/29 18:07:48


 

[연합경제] 29일 코스피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통화 완화적인 발언을 한데 영향을 받으면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한 달여 만에 2110대를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8p(0.28%) 오른 2114.10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25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천71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552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신한지주(1.57%), POSCO(1.46%), SK(1.44%), NAVER(1.16%) 등이 올랐고 한국전력(-1.30%), 현대차(-0.99%), SK하이닉스(-0.56%)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4.64p(0.66%) 하락한 695.4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12억원, 84억원어치를 매도했으며 개인은 76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7.50원 떨어진 11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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