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물러나지 않는 황사…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1/30 14:28:58 최종 업데이트 2018/11/30 14:28:58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벌써 4일 연속으로 미세먼지가 물러날 줄 모르고 있다. 30일 기상청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21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매우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다. 

 

서울은 77마이크로그램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평소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충청과 호남, 영남 곳곳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이어 황사는 남부지방에 오늘 오후, 제주도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8도로 어제보다 높겠으며, 주말인 내일은 서울이 한낮 11도, 다른 전국 대부분 지역도 두 자릿수의 기온을 보이며 비교적으로 따뜻하겠다.

 

내일은 다시 먼지가 들어오면서 강원을 제외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어 일요일 밤늦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나서 한파가 찾아오겠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