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외인 매도세…코스닥, 2100선 밑돌아

김세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11/30 17:51:54 최종 업데이트 2018/11/30 17:51:54


 

[연합경제] 30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선데 영향을 받아 2100선에서 밀려난 2096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7.24p(0.82%) 떨어진 2096.8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1천776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압박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277억원, 302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3.01%), SK하이닉스(-2.66%), LG화학(-0.58%), 네이버(-3.07%) 등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1.05%), SK텔레콤(1.94%), 현대차(7.00%), 포스코(1.43%)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5.48) 보다 0.04% 상승한 695.7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1천5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12억원, 25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0.50원(+0.04%) 상승한 11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