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듯…내일 황사 ‘우려’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2/03 12:46:18 최종 업데이트 2018/12/03 12:46:18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3일 기상청은 서울 및 중부와 영남 지방 곳곳에 약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구름이 점차 동쪽으로 물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지만, 내일 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내일 오전까지 전남과 제주에 10~50mm, 영동과 충청, 전북과 영남에 5~30mm, 수도권과 영서엔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다.

 

한편, 지난 토요일 내몽골과 고비사막에서 모래 폭풍이 발생, 모래 먼지가 비구름 뒤쪽에서 우리나라를 향해 다가오고 있어 오늘 밤 서해 5도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 중부지방, 오후 남부지방에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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