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간식의 대명사 ‘어묵’ 나트륨 함량 지나치다

섭취량 조절하는 등 주의 기울어야

김상호 기자 푸드 송고시간 2018/12/03 16:31:03 최종 업데이트 2018/12/03 16:31:03


 

[연합경제] 3일 한국소비자원은 겨울철 간식으로 높은 인기를 받고 있는 어묵의 나트륨 함량이 지나치게 높아, 섭취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어묵 21개 제품의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간식용 어묵 100g(1회 평균 섭취량)에 나트륨이 673mg이나 들어 있어 하루 권장량의 1/3 이상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부산 어묵 '프리미엄 어묵'의 경우, 다른 제품에 비해 2배 정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조리용 어묵의 경우에는 간장 또는 소금을 더하기 때문에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우려가 더 큰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비자원은 어묵의 나트륨 저감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소비자들도 어묵의 영양 성분을 확인, 나트륨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묵 제품에 관한 자세한 시험 결과는 소비자원 '행복드림'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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