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첫 한파주의보…철원 김화 –11도·서울 -6.6

기상청 “기온,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8/12/05 12:21:27 최종 업데이트 2018/12/05 12:21:27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5일 아침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철원 영하 7.5도, 파주 영하 7.1도, 동두천 영하 4.8도, 서울 영하 4.3도, 인천 영하 3.5도, 수원 영하 3도, 대전 영하 2.7도, 전주 영하 0.7도 등의 낮은 기온을 보였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측정한 최저기온을 기준으로는 철원 김화읍 영하 11도, 경기 연천 영하 8.9, 화천 사내면 영하 8.9도, 포천 일동 영하 8.6도, 서울 은평구 영하 6.6도 등으로 더욱 낮은 기온을 보였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15도가량 크게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고 추웠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6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시 한파특보가 내려지겠으며 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의 추위를 보이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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