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출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기반 플래그십 대형 SUV…8영업일 만에 2만여대 사전계약

조정모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12/12 18:06:00 최종 업데이트 2018/12/12 18:06:00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연합경제] 현대자동차는 11일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특히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 실용적이고 넉넉한 적재공간을 제공해 플래그십 대형 SUV로서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에 복합연비 12.6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가솔린 3.8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폭발적인 성능에 복합연비 9.6km/ℓ를 갖추고 있다(2WD, 7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판매가격은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기준). 

 

또한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에 △패밀리 △테크 △디자인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선택사양을 구성해 선택 편의를 높였다. 

 

팰리세이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2주 간(영업일 기준 8일)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만506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이날부터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광고 캠페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를 시작했으며, 연말 연시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에 전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12월 15일~16일), 파미에스테이션(12월 22일~23일), 하남 스타필드(1월 5일~6일)등 에서 진행한다. 

 

한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공간성과 상품성, 주행 성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플래그십 대형 SUV이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팰리세이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정모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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