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 확산 …코스피 2070선 상승

김세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12/17 19:13:37 최종 업데이트 2018/12/17 19:13:37


 

[연합경제] 17일 코스피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2070선까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1p(0.08%) 오른 2071.0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확산, 지수에 커다란 변동이 없이 박스권을 맴돌았으며, 이번 주 동안 비슷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천44억원, 65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2천58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0.65%), 셀트리온(3.13%) 등이 상승세를 보인데 비해 삼성바이오로직스(-4.85%), SK텔레콤(-1.07%)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00%), 전기가스(0.89%), 종이·목재(0.79%)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료정밀(-5.20%), 비금속광물(-3.26%) 등은 약세에 그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44p(0.67%) 떨어진 661.9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억원, 7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0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50원 상승한 1131.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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