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9일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발표

김세은 기자 정책 송고시간 2018/12/18 21:10:16 최종 업데이트 2018/12/18 21:10:16

 

(YTN 캡처) 

 

[연합경제] 정부는 19일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발표, 제3기 신도시 입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신도시의 교통 문제와 관련, 광역교통 개선방안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이 오는 19일 오전 11시 제2차 수도권 주택 공급계획과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1일 국토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서 정부는 당시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33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 4~5곳을 조성, 올해 안에 이 가운데 한두 곳을 발표한다고 밝혔었다. 

 

현재 신도시의 입지와 관련, 여러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의 거센 반대 여론이 일고 있으며, 투기 우려 등도 있어 19일 공개되는 광역교통 대책은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신도시의 광역 교통망 확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와의 연계 방안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운정과 동탄을 오가는 GTX A 노선은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양주와 수원을 오가는 GTX-C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상태다. 

 

또한 김포와 파주, 화성, 평택 등 2기 신도시와 관련, 도로와 전철망 확보 계획을 융통성 있게 다시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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