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코스피, 미 기준 금리 인상에 2060선 하락

김세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8/12/20 18:47:18 최종 업데이트 2018/12/20 18:47:18


 

[연합경제] 20일 코스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한데 영향을 받아 하락하면서 2060선을 간신히 방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2p(0.90%) 떨어진 2060.12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63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4억 원, 40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내년에도 최소 2차례 인상을 예고한 기조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도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5p(0.59%) 떨어진 668.13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5억 원, 5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19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30원 상승한 1,127.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