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18년 국내 모든 신차 실내공기질…합격점

기아 K3, 현대 벨로스터 등 올해 제작, 판매된 신차 8종 대상 조사

김세은 기자 자동차 송고시간 2018/12/31 10:45:33 최종 업데이트 2018/12/31 10:45:33

 

 

(자료 출처 = 국토교통부) 

 

[연합경제] 31일 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의 K3와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등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신차 8종이 국토부의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신차의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접착제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감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내공기질을 평가·관리, 차량 내장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해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토부의 검사 대상은 K3와 K9 및 스토닉(이상 기아자동차), 벨로스터와 싼타페 및 G70(이상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의 QM6 그리고 한국지엠의 말리부 등이었다.

폼알데하이드와 톨루엔 등 7개 물질의 권고 기준 충족 여부를 측정한 결과, 모든 차종이 관리기준을 충족했다.

 

이어 국토부는 내년부터 기존 7개 물질에 더해 신규 유해물질 1종(아세트알데하이드)를 더해 총 8개 물질을 평가하며, 시료 채취 시간 증가 등 측정 방법을 기존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