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주춤'...미세먼지…'나쁨'

김상호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1/04 10:01:09 최종 업데이트 2019/01/04 10:01:09

 

 

(JTBC 캡처) 

 

[연합경제] 길게 이어지던 추위가 주춤해지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의 질이 나빠졌다. 

 

4일 기상청은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과 전북이 일평균 '나쁨' 단계가 예상되며, 밤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 강원 영동과 경북 지역도 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그동안 평년에 비해 추운 기온을 보였으나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지만,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 발효 중이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오늘 오후부터 제주 지역에는 비 또는 눈 소식이 있으며 내일(5일) 새벽까지 강수량은 5~10mm, 눈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5cm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에 비해 조금 상승,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과 인천이 4도, 대전과 전주 5도, 광주와 대구가 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한동안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겠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수온주가 뚝 떨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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