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스토리] 옹성우 팬카페, 새해맞이 소아암 치료비 365만원 기부

김상호 기자 한컷스토리 송고시간 2019/01/04 10:37:23 최종 업데이트 2019/01/04 10:37:23

 

 

(사진제공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연합경제]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옹성우 팬카페 ‘옹리유’가 4일, 새해를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36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전액 옹성우의 이름으로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경제적 지원결정 환아’ 공지를 통해 게시된다. 

 

팬카페 옹리유는 2019년 성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성우에게 받은 행복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뜻깊은 일에 동참해준 많은 팬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옹성우’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 증서에 ‘성우를 통해 행복을 배우고 위로를 배우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성우와 옹리유가 모든 어린이들의 삶에 큰 행복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지난해 6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던 가수 옹성우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JTBC 드라마 ‘열여덟(가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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