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2주연속 '부정>긍정'... 소폭 반등 돌아서 '46.4%'

민주 38.3%, 한국 24.8%, 정의 8.7%, 바른미래 6.2%, 평화 2.4%

김정규 기자 정당·국회 송고시간 2019/01/07 09:58:19 최종 업데이트 2019/01/07 09:58:19

 

 

(자료 제공 = 리얼미터) 

 

[연합경제] 7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4주 만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1일 제외) 전국 유권자 2천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p)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5%p 오른 46.4%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5%p 떨어진 48.2%에 그쳤으며,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1.0%p 늘어난 5.4%를 나타냈다. 그러나, 리얼미터의 주간집계 기준, 2주 연속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리얼미터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이 확대, 보도되면서 국회 운영위원회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직후 국정지지도가 상승했으나, 상승폭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했다.

 

세부 계층별로 보면, 경기·인천, 서울, 호남, 30·40·50대, 노동직과 사무직, 자영업, 중도층에서 상승한데 비해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20대, 학생과 주부, 진보층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1.5% 상승한 38.3%를 기록, 40%선에 접근했다.

이에 비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0.9%p 떨어진 지지율로 25%선에서 밀려나 24.8%를 기록했다. 정의당도 0.3%p 하락한 8.7%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바른미래당 역시 0.9%p 내린 6.2%에 그쳤다. 민주평화당은 지난 주와 같은 2.4%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0.7%p 상승한 17.7%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와 관련,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정규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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