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주춤'...낮부터 중국발 스모그 '유입'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1/07 10:37:50 최종 업데이트 2019/01/07 10:37:50

 

 

(연합뉴스TV 캡처) 

 

[연합경제] 7일 기상청은 추위가 주춤하지만, 낮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전국 곳곳이 '나쁨'수준의 대기질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정체가 이어지고, 낮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들어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2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기온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내일 아침까지는 큰 추위는 없지만 낮부터 찬공기가 들어오면서 모레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다시 한 번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그러나, 목요일부터 다시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이번 추위는 반짝 추위에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보름 이상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어 화재 위험이 높은만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주에도 뚜렷한 눈, 비 소식이 없어 대기의 건조함이 더욱 심해지겠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