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증시] 미국발 호재, 코스피 2030대 '상승

코스닥도 1%대 올라...원/달러 환율 5.90원 하락 '1118.10원)

김세은 기자 증권 송고시간 2019/01/07 18:58:34 최종 업데이트 2019/01/07 18:58:34

 

 

 

[연합경제] 7일 코스피는 미국에서 호재에 힘 입어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2030선까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85p(1.34%) 상승한 2037.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3~4%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올해 통화정책을 경제상황에 따라 빠르고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는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 상승의 동력이 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천634억원, 560억원 어치 주식을 사모았으며, 개인은 2천42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NAVER가 4.78%로 상승에 앞장섰다. 뒤를 이어 삼성전자 3.47%, LG화학 3.78%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2%의 상승률을 보였다. 하락세를 보인 것은 셀트리온과 SK텔레콤이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8.35p(1.26%) 상승한 672.8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38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50억원, 11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90원(0.52%) 떨어진 111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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